우리은행장 '비리 직원은 동료 아니다'…전면 쇄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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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이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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