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로 무장한 농촌”…2025년 농촌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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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있는 대동 부스 전경. 라스베이거스=노현섭 기자
전북 김제의 한 농장에서 작업자가 수확한 사과를 트럭에 옮기기 위해 ‘자율주행 운반로봇’의 리프트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노현섭 기자
대동의 ‘무인 온디바이스 AI 트랙터’가 전북 김제의 한 농장에서 땅을 갈고 있다. .노현섭 기자
원유현 대동 부회장이 ‘CES 2025’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있는 대동 부스에서 다기능 농업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동
CES 2025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있는 삼성전자 부스에 설치된 대동의 AI 식물 재배기. 사진 제공=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