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이후 10년 만에 해양 인명사고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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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30일 충남 서산시 팔봉면 고파도 인근 해상에서 83톤급 선박이 전복돼 2명이 구조되고 5명이 실종돼 해경과 소방당국, 어선들이 야간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태안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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