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커지는 공포의 싱크홀…추락한 70대 운전자 결국 연락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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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야시오시 교차로에서 트럭과 운전자로 추정되는 남자를 삼킨 싱크홀과 구조 작업 중에 형성된 또 다른 싱크홀이 합쳐지면서 형성된 대형 싱크홀을 공중에서 본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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