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위기·기회 공존하는 中 경제의 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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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두 번째 줄 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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