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韓프리미어리거' 탄생하나…'18세 윤도영, EPL 브라이턴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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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과 팀 K리그의 경기. 토트넘 손흥민과 팀 K리그 윤도영이 볼을 두고 몸싸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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