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을 기다렸다…한중일 '겨울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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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마스코트인 새끼호랑이 빈빈(왼쪽)과 니니가 메인프레스센터를 지키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 쇼트트랙 김길리. 연합뉴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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