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4연패 끊은 캡틴 '리버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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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왼쪽 두 번째)이 3일 브렌트퍼드전에서 쐐기골을 어시스트한 뒤 득점자인 파페 사르를 들쳐 업고 축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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