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과 '미래차 기술 동맹'…현대차, 차세대 복합소재 키운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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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오른쪽부터)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3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현대차그룹과 ‘전략적 미래 모빌리티 소재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이사, 김창환 현대차·기아 전동화에너지솔루션 부문 부사장, 양희원 현대차·기아 R&D 본부장(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오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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