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1명당 1억’ 출산장려금 쐈더니…1년만에 출생률 20%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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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중구 부영그룹 태평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중근 회장이 지난해 자녀를 출산한 직원 가정에 1억 원의 출산장려금 증서를 지급하고 있다. 이날 총 28명의 부영그룹 직원 자녀가 출산장려금을 받았다. 백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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