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방한 1위인 중국 내수부진 우려에도 관광 대도약할 것'
이전
다음
서영충 한국관관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올해 공사의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관광공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