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1조 원 규모 '과기혁신펀드' 운용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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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티피타워에서 열린 ‘과학기술혁신펀드 조성운용 업무협약식’ 이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정진완 우리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성태 IBK 기업은행장,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 사진 제공=신한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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