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최강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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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최강 한파가 이어진 5일 인천 강화군의 한 선착장에 바닷물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다음 주까지도 기온이 평년 수준을 밑돌며 한파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강화=오승현 기자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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