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 서울·부산, 韓佛 문화교류 플랫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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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 르 탈렉(오른쪽)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정관이 6일 ‘2025 프랑스 문화 프로그램 간담회’에서 영국 간 문화 교류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1
프랑스 파리에 있는 퐁피두센터 전경. 사진 제공=한화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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