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셈 싱 '18년 만에 부활해 한국서 사랑받아 영광…런던 아이맥스보다 한국 영화관 훌륭'
이전
다음
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기자간담회에서 타셈 싱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영화는 2006년 개봉한 영화 '더 폴'을 감독의 의도에 맞게 재편집한 감독판으로 지난해 재개봉해 국내에서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