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경애·성지훈 조, 조별리그서 홈팀 중국에 '석패' [동계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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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종목의 김경애(왼쪽)와 성지훈이 6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라운드로빈 B조 중국과의 경기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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