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클럽' 네이버 '기술 격차 벌어지지 않도록 AI 역량 강화 전념'(종합)
이전
다음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왼쪽)와 최수연 네이버 대표(오른쪽)가 지난해 6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네이버 인스타그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