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날 무시해?'…환경미화원 살해한 중국동포, 1심서 '징역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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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숭례문 지하보도에서 60대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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