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싫어서’ 실사판? 뇌전증 환자 해외로 내모는 한국사회[메디컬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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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대한뇌전증학회 이사장(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이 질환에 대해 설명 중이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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