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때문에 첫 직업 접었지만, 완치 후 찾은 인생 2막…“눈 돌리면 새로운 직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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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점프와 인터뷰하고 있는 이유경 특수교육실무사. 정예지 기자
이유경(중간) 씨가 운영하던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크리스마스 음악회 공연. 이유경 씨 제공
이유경 씨가 돌보던 아동에게 받은 그림 편지. 이유경 씨 제공
지난 1월 라이프점프와 인터뷰하고 있는 이유경 특수교육실무사. 정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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