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가 부른 '탄저병 공포'…'정부 주도로 백신 비축해야'
이전
다음
러시아에서도 가장 극동에 위치한 땅, 캄차카 반도의 한 지역에 순록의 사체가 놓여 있다. ITAR-TASS=연합뉴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