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엉덩이 밀어줬다?…첫 금메달 딴 린샤오쥔 '반칙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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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전에서 쑨룽이 린샤오쥔을 밀어주는 듯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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