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늘고 보기 없고 ‘확 달라진’ 고진영…코르다 보다 먼저 ‘통산 16승’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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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차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단독 선두에 나선 노예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퍼팅 라인을 맞추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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