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9개 중 6개가 한국 몫…명불허전 '쇼트트랙 코리아'[동계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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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왼쪽)과 김길리가 9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금·은메달을 딴 뒤 태극기를 두르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우승을 합작한 김민지(왼쪽부터), 이나현, 김민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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