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흡연장서 70대 이웃 살해한 최성우 징역 30년…유족 '고작 30년 납득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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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서울북부지검
11일 서울북부지법 앞에서 피해자의 딸과 유족 측 변호사가 기자들과 만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노현영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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