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가 연 'UHD 집관' 시대…'OTT와 차별화' [잇피플]
이전
다음
조형준 SK브로드밴드 미디어테크본부장이 서울 중구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브로드밴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