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학습비 빼돌린 영어유치원 세무조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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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깜깜이 계약과 추가금 폭탄 등 불투명한 가격 구조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스드메 업체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
민주원 국세청 조사국장이 11일 정부세종2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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