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벡‧키르기즈 대사 디지털 트윈 기업 '이지스' 찾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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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왼쪽 다섯번째) 우즈베키스탄 주한 대사가 지난 4일 김성호(네번째) 이지스 대표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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