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듬고 귀기울이고'…김주희 서울청년기지개 센터장 '은둔청년 '함께서기 돕죠'
이전
다음
김주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장이 인터뷰에 앞서 기지개를 켜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김주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장이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고독·은둔 청년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김주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장이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