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을 버리고 어린 자식을 문전에…' 美 입양 보낸 친모의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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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양 한인 윤현진 씨의 친모가 남긴 마지막 편지. 사진 제공=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팀
미국 입양 한인 윤현진 씨의 어릴 적 모습. 사진 제공=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팀
미국 입양 한인 윤현진 씨의 현재 모습. 사진 제공=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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