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로 보장된 2년 임기 지킨 육·해·공군 참모총장은 30%도 안된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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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대장으로 진급한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박안수 육군 참모총장, 양용모 해군 참모총장, 이영수 공군 참모총장, 강신철 연합사 부사령관, 고창준 육군 제2작전사령관, 손식 지상작전사령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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