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피살사건' 가해 교사, 24년 교직생활 중 교육감 표창 등 '9차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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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된 김하늘 양의 빈소에 생전 환하게 웃고 있는 김 양의 영정 사진이 올려져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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