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극한 사막서 3200만㎞ 담금질…정의선 '혁신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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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앞줄 가운데) 현대차그룹 회장이 장재훈 완성차 담당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 및 임직원들과 10일(현지 시간) 미국캘리포니아시티에서 열린 모하비주행시험장 20주년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캘리포니아시티에서 열린 모하비주행시험장 20주년 기념 행사에 마련된 차량 보닛에 기념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