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LPGA ‘생애 상금’ 순위…리디아 고, 소렌스탐 웹 이어 3위, 이민지는 오초아 제치고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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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리디아 고.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생애 상금 7위에 올라 있는 이민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생애 상금 13위를 달리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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