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비 아까운데 직거래 할까'…당근에 뜬 '수십억' 아파트 집주인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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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컨설팅업체가 온라인 직거래플랫폼에서 자격을 ‘집주인’으로 속이고 허위로 광고를 올린 사례. 사진=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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