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도 대 끊길라” 전공의 배상 판결에…의료계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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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전공의 모집이 저조한 지원율로 마감한데 따른 추가 모집 시작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시내 한 대학 병원에 기한이 지난 전공의 모집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앞서 지난달 사직 전공의 대상 전공의 모집에는 199명이 지원하며 지원율 2.2%에 그쳤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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