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日에 짜릿한 역전승…한국 피겨 '르네상스' 연 차준환·김채연[동계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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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왼쪽)과 김채연이 13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싱글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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