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피츠버그 응급실 사람들 ‘더 피트’
이전
다음
맥스 오리지널 메디컬 드라마 ‘더 피트’에서 닥터 로비를 연기한 노아 와일은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의료 산업의 현황과 인식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사진제공=Max
긴박하게 돌아가는 응급실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왼쪽부터 간호사 제시(네드 브라워), 닥터 프랭크(패트릭 볼), 닥터 로비(노아 와일), 닥터 콜린(트레이시 이피처))은 매 순간 소생을 위해 온 힘을 다한다. 사진제공=Max
버뱅크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의 29개 사운드스테이지 중에서 ‘더 피트’를 촬영한 사운드 스테이지는 2만 스퀘어피트가 넘는 큰 규모이다. 사진제공=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