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상징 불빛 동시에 밝힌 서울타워·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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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적색과 청색으로 번갈아가며 불을 밝힌 서울 중구 N서울타워 앞에서 김홍균(왼쪽에서 여섯번째) 외교부1차관, 미즈시마 고이치(〃 일곱번째) 주한일본대사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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