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19원씩 모은 소방관들…피해자 지원금 5년 만에 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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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인천 미추홀구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안이 잿더미가 돼 있다. 당시 화재는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어린 형제가 단둘이 라면을 끓여먹으려다 발생했다. 사진 제공=인천 미추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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