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사재기 논란 종결' 영탁, 공식 석상서 환한 미소…이제 도약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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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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