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충지인데 낡은 건물이 떡 하니' 지역 안전 지키다 '흉물'돼 주민들 불안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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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옛 신설치안센터가 방치돼 잡초가 늘어져 있다. 노현영 견습기자
옛 신설치안센터 건물 화단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노현영 견습기자
19일 서울 관악구 소재 청룡2치안센터에서 낙성대지구대 소속 경찰이 사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노현영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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