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전문가의 가족친화경영 실험…“인재 붙잡으려면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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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서울여대 교수가 자신의 책 ‘0.6의 공포, 사라지는 한국’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권욱 기자
정재훈(가운데) 경북행복재단 대표와 직원들이 지난해 8월 열린 ‘가족 행복 경영 선포식’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북행복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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