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부장판사 출신 3인 영입…송무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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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에 다음달부터 새로 합류하는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3인. 왼쪽부터 조찬영 전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 김세종 전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 권양희 전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양지원장/사진 제공=법무법인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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