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GM공장 11곳 추가 확보…美 생산 늘려 관세위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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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난해 9월 체코 오스트라바시 인근 노소비체에 위치한 현대차 체코공장(HMMC)을 방문해 현지 임직원들과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9월 메리 배라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뉴욕 제네시스하우스에서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