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길리만의 질주…밀라노서 보여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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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사진 제공=700크리에이터스
김길리. 사진 제공=700크리에이터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500m 시상식에서 김길리가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500m 결승 시상식에서 3개의 태극기가 게양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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