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14년 동안 부단히 노력…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 계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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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은 2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정부가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선정 대상지에서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배제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 제공 = 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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