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도 '5층 이상' 주택 찾는다…현대건설 진출 교두보 마련
이전
다음
김경수(왼쪽부터)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장과 마크 프레이저 카잉가오라 도시개발사업 본부장, 원병철 KIND 사업개발본부장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주택개발 사업 분야 협력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