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롱 퍼팅 귀신’이라 할 만하네…작년 ‘PGA 최장 퍼팅’ 폭스 올해도 ‘최장 28m’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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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멕시코 오픈 경기 장면. 사진 제공=AP연합뉴스
멕시코 오픈 첫 날 공동 선두에 나선 해리 홀. 사진 제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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