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새 2배 쑥” 2030 노리는 ‘이 병’…방치하면 암까지?[건강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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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연령별 염증성 장질환 환자. 사진 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분당서울대병원
전유경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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